십자가
김효숙 작
예수님의 못박힌 손발과 머리의 상흔을 모아 십자가를 만들었다. 그러나 십자가의 고난만이 아닌 부활의 상징을 동시에 표현하고자 전체적으로 새가 날개를 펴고 하늘로 오르는 느낌을 강조하였다.

방문자수

전체 : 61,778
오늘 : 0
어제 : 0

페이지뷰

전체 : 1,094,984
오늘 : 0
어제 : 0

발행처: 신반포교회
주 소: (1352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477(정우스토아 5층)
연락처 : 031-701-5514
bnculture@daum.net
  • 이미지 없음

    황혼의 고백: 여기에 새 하늘과 새 땅이 - 황태병 2018-01-10 17:48

    황혼의 고백: 여기에 새 하늘과 새 땅이 황태병 (의사, 미국 거주) S형이 보내 주신 크리스마스카드를 반갑게 받았습니다. 옛날 일을 많이 쓰셔서 그렇지 않아도 옛 추억에 잠겨 있었는데 다시금 옛 일을 회상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받고 보니 인생의 저녁노을이 짙어가는 때여서인...

  • 이미지 없음

    '가사 그리기'와 마드리갈 - 김순배 2018-01-10 17:47

    ‘가사 그리기’와 마드리갈 김순배 (한세대 겸임교수, 음악) 르네상스 전성기를 대표하는 작곡가 조스캥 데 프레가 능했던 기법중 하나가 ‘musica reservata’이다. 문자 그대로의 뜻은 ‘예약된 음악’인데 음악 속에 가사의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이같은 음악을 이해할 수...

  • 이미지 없음

    진부령 언저리에서(2) 왕곡마을 - 이반 2018-01-10 17:47

    진부령 언저리에서(2) 왕곡마을 이반 (숭실대 명예교수, 극작가) 진부령에서 동쪽으로 향해 내려가면 고성군청 소재지인 간성읍에 이른다. 간성읍에서 7번 국도를 따라 십여 리 남쪽으로 내려가서 죽왕면 소재지에서 오른쪽으로 돌아 1km쯤 서쪽으로 달리다 다시 오른쪽으로 돌면 평화로운 ...

  • 이미지 없음

    중국과 기독교(6) 마태오 리치의 중국선교2 - 안경덕 2018-01-10 17:47

    중국과 기독교 (6) 마테오 리치의 중국 선교∥ - 적응주의 안경덕 (몽골 선교사, 경영학) 마테오 리치(1552-1610)는 기독교 세계선교의 획을 그었던 위대한 선교사이며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기억하고 본받아야 할 표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적응주의가 더욱 관심을 끄는 것은 작금의...

  • 이미지 없음

    문학에 비친 복음 (9) 조르즈 베르나노스 <어느 시골사제의 일기> - 이상범 2018-01-10 17:46

    문학에 비친 복음 (9) 조르즈 베르나노스(Georges Bernanos, 1888-1948) <어느 시골사제의 일기> 이상범 (칼럼니스트, 신학)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 사이, 프랑스에서는 F. 모리아크, J. 그린과 같은 가톨릭 작가들이 적잖이 그리스도교 신앙을 주제로 작품들을 발표했다. 1차 세계...

  • 이미지 없음

    악과 선의 대결과 대화(4) - 장기홍 2018-01-10 17:45

    악(惡)과 선(善)의 대결과 대화 (4) 장기홍 (경북대 명예교수, 지질학) 13. 한 괴한이 라스베가스에 있는 한 호텔 고층에서 그 아래 광장(廣場)음악회의 대중을 향해 자동소총을 난사하여 59명이 즉사하고 수백 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또) 일어났다. 사상자를 포함하는 수많은 피해자들이 ...

  • 이미지 없음

    일본 기독교 문학(7) - 엔도 슈사쿠와 함께 읽는 성서 이야기 - 김승철 2018-01-10 17:45

    엔도 슈사쿠와 함께 읽는 성서 이야기 (7) – 만조의 시각 김승철 (일본 난잔대 교수, 종교철학) 엔도 슈사쿠의 일생은 병마(病魔)와의 싸움의 연속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는 평생을 입원과 수술, 요양 등으로 보내야 했습니다. 대학시절 폐를 다쳐서 각혈로부터 시작된 ...

  • 이미지 없음

    하늘 나라 - 최종태 2018-01-10 17:44

    하늘나라 최종태 (서울대 명예교수, 조각) 하늘나라가 어디 있는가, 그것이 늘 궁금하였다. 책도 보고 묻기도 하고 참으로 오랜 시간이 지나갔다. 아무도 나에게 하늘나라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다. 옛날 예수님 살아계실 때에도 그것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던 ...

  • 이미지 없음

    한국 근대사의 주역 윤치호 - 김소윤 2018-01-10 17:44

    한국 근대사의 주역 윤치호 김소윤 (감독, 윤치호 기념사업회 이사장) 좌웅(佐翁) 윤치호(尹致昊, 1865-1945)는 충남 아산군 둔포면 신항리에서 해평 윤씨 웅렬(雄烈)의 장남으로 출생, 한국 근대사와 한국 기독교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 중에서 그만큼 화려하고 다채로운 경력을 지닌 ...

  • 이미지 없음

    성탄, 新生의 불꽃놀이 - 고진하 2018-01-10 17:43

    성탄, 新生의 불꽃놀이 고진하 (한살림교회 목사, 시인) 성모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품에 안고 수도원을 찾으셨다. 사제들이 길게 줄을 서서 성모에게 경배를 드렸다. 어떤 이는 아름다운 시를 낭송했고, 어떤 이는 성서를 그림으로 옮겨 보여 드렸다. 성인들의 이름을 줄줄 외우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