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2014년 성서와 문화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며

성서와 문화 2014.06.25 17:02 조회 수 : 2270

허 영 수·전 서울 북공고 교장

창간호를 받아 본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15년이 흘렀습니다.
『문화』의 사전적 의미가 권력이나 형벌보다 문덕文德으로 백성을 가르쳐 인도하는 학문을 통하여 사람의 인지가 밝게 깨어나게 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교양으로서 문화, 위대한 문학, 미술, 음악 등에 대한 지식들과 실천을 통한 정신적 완성을 추구한다는 뜻이겠지요. 이러한 과업은 10년 백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저도 책도 몇 권 발간해 보고 잡지 편집도 해 봤습니다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란 것을 잘 압니다. 그러나 박 영배 박사님 내외분께서는 『성서와 문화』를 앞으로도 30주년 40주년 기념집을 더 발간하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 동식 박사님을 비롯한 『성서와 문화』의 필진 여러분의 마음에 와 닿는 논문과 작품들은 늘 다음 호를 기다리게 합니다.
발행인 박 영배 목사님과는 제 나이 열두 살 때 만나 지금까지 끊임없이 왕래하고 있습니다. 어깨동무하고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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