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김효숙 작
예수님의 못박힌 손발과 머리의 상흔을 모아 십자가를 만들었다. 그러나 십자가의 고난만이 아닌 부활의 상징을 동시에 표현하고자 전체적으로 새가 날개를 펴고 하늘로 오르는 느낌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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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성서와 문화의 배경과 취지

 

계간 “성서와 문화" 2000년 3월, 성서와 문화 교회의 시작과 더불어 성서와 문화 교회의 재정적 지원에 의해, 고문에 유동식 박사, 발행인 겸 편집에 박영배 목사로 창간호 250부를 발간하여 교인들과 일반인에게 무료로 배포하였다. 2000년 여름호(6월)에는 350부, 2001년 봄호(3월)부터는 500부로 확장되었으며, 2002년 여름호부터는 매호 600부를 발간하여 국내외에 배포하고 있다. 2001년 봄에는 운영위원회(위원- 이계준 목사, 모성진 사장, 남정도 사장, 김양수 사장)를 구성함으로 운영체제를 갖추었다.

 

계간 “성서와 문화"는 창간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성서와 문화 예술의 상관관계를 심화 확장하기 위한 의사소통의 길을 열어가는 데 일익을 감당하려 한다. 성서와 문화예술, 이 양자의 세계는 한량없는 세계이며 무궁무진의 세계이다. 성서와 문화의 의사소통의 길을 열어 간다는 뜻은 성서의 자리에서 문화예술을 이해하며, 역으로 문화 예술의 자리에서 성서를 이해하려는 시도인 동시에 성서와 문화예술을 통전적(統全的)으로 응시하고 이해하려는 의도를 내포하고 있다. 그리하여 우리 시대의 기독교를 포함한 성서관과 문화예술에 대한 생활화의 깊이와 폭을 더하려는 것이다.

 

계간 “성서와 문화"는 이상과 같은 뜻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공감대를 구축하며 넓혀가는 일의 연결고리 구실을 하려한다. 물론 계간지의 제한된 지면으로 성서와 문화예술, 이 양자가 갖는 장구한 논의의 장(場)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양자의 큰 테두리 안에서 마음과 정신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넓혀 가는 일에 우선을 두고자 한다.

계간 “성서와 문화"의 재정은 성서와 문화 교회의 도움으로 출발하였으나 2001년 봄부터는 운영위원들과 독자들의 후원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앞으로 보다 많은 독자분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계간 “성서와 문화"가 날로 발전해 갈 것을 희망한다.